내가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밝고 예쁜 글이 안써진다. 좀 달달하다 싶은 것도 깊게 파고들며는 되게 어둡고 뒤틀린거? 사실 뭐 나야 어둡고 뒤틀린거를 좋아하니까 상관은 없는데, 블로그 이름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. 사실 여기다가 글쓰기 시작했을 때는 블로그 이름처럼 아련아련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글 쓰고 싶었는데... 본능이 이런지라 어쩔 수가 없나보당. 그래서 아예 이름을 DarkandTwisted로 바꿀 까 생각중이다.
내가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밝고 예쁜 글이 안써진다. 좀 달달하다 싶은 것도 깊게 파고들며는 되게 어둡고 뒤틀린거? 사실 뭐 나야 어둡고 뒤틀린거를 좋아하니까 상관은 없는데, 블로그 이름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. 사실 여기다가 글쓰기 시작했을 때는 블로그 이름처럼 아련아련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글 쓰고 싶었는데... 본능이 이런지라 어쩔 수가 없나보당. 그래서 아예 이름을 DarkandTwisted로 바꿀 까 생각중이다.